운용보고서는?
신한 BNPP TOPS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주식형 펀드와
신한 BNPP 엄마사랑 어린이 이머징스타 주식형펀드
가입자를 위한 공간이므로 로그인 하시고 이용가능 하십니다.

Home > 이야기와 경제 > 이달의 인물

이달의 인물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인물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김마리아

6월의 인물

6월의 인물 - 김마리아

1892년 6월 18일 독립운동가 김마리아가 태어났습니다.

김마리아는 황해도 만석꾼의 셋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개신교 신자로 마을에 교회와 학교를 세웠고, 딸들에게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지만 개화 지식인 집안 친척들의 도움으로 계속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1906년에 정신여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졸업한 후에는 전남 수피아여학교에서 교사로 교육 계몽운동을 했습니다. 1913년에는 모교인 정신여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다가 학교장의 지원으로 일본에 유학하게 되었습니다. 1915년 동경여자학원에 입학해서 공부를 하던 중 2.8독립 선언에 참여를 했습니다. 독립운동을 국내에서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독립선언문을 숨기고 들어왔습니다. 여성이 나서야 나라가 독립할 수 있다며 여성들의 독립운동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3.1운동에 많은 여학생이 참여를 하자 일제는 김마리아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그는 서대문 감옥에서 6개월 동안 고문을 받고 풀려났습니다.
출소 후에는 애국지사의 옥바라지와 그 가족을 보호하는 활동, 임시정부 후원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일제에 붙잡혀 감옥에서 고문을 당했습니다. 출감 후에는 탈출하여 중국 상하이로 갔습니다. 임시정부에서 대의원으로 활동하다가 미국 유학을 떠났습니다. 유학 중에도 여성독립운동 단체 ‘근화회’를 만들어 독립을 위한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1933년 귀국하여 신학을 강의하며 항일투쟁을 계속하던 중 고문 후유증으로 1944년 3월 13일 순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