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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물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인물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아메리고 베스푸치

3월의 인물

3월의 인물 - 아메리고 베스푸치

1494년 3월 9일 아메리카 대륙의 이름을 딴 것으로 여겨지는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태어났습니다.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1494년 피렌체에서 태어났습니다. 메디치가에서 다양한 일을 했고, 1491년에는 스페인의 세비야로 건너가 콜럼버스가 항해할 배를 만드는 일을 도왔습니다.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기록에 따르면 1497~1498년, 1499~1500년, 1501~1502년, 1503년~1504년 등 4번 신대륙으로 여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렌초 디 피에르 프란체스코와 피렌체의 정치가 피에로 소데리니에게 편지를 보내 콜럼버스가 발견한 땅은 인도가 아니라 신세계라고 썼습니다.
베스푸치가 말한 신세계는 현재의 브라질 동북부의 해안이었습니다. 베스푸치의 주장은 독일의 지도 제작자 발트제 뮐러에게 들어갔고, 그는 신대륙을 아메리고가 발견했기에 아메리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이후 신세계에 대한 정보가 쌓이고 지도가 계속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아메리카’라는 이름은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독일, 영국, 프랑스에서는 신대륙을 ’아메리카’라고 불렀지만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는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대륙을 인도로 믿었기 때문에 ‘인디아스’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서구의 세력이 영국을 중심으로 강해지면서 신대륙을 부르는 이름에서 ’인디아스’는 사라지고, ‘아메리카’가 살아남았습니다.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40대에 탐험을 시작했고, 신대륙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습니다. 그는 1512년 세비야에서 말라리아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