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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건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도록 해요.

한국에서 최초의 라면 개발

9월의 사건

9월의 사건 - 한국에서 최초의 라면 개발

1963년 9월 15일 우리나라에서 삼양이 최초로 인스턴트 라면을 출시했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은 일본의 안도 모모후쿠가 1958년 처음 개발했습니다. 중국의 라미엔(납면)이 일본으로 넘어가 라멘이 되었고, 이후 튀긴 면을 끓는 물에 넣어 먹는 인스턴트 라면으로 발전했습니다.
라면은 2차 대전 패전 이후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이후 여러 식품 업체가 라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삼양식품에서 나왔습니다. 일본 묘조식품에서 라면 제조 기술과 기계를 도입해서 삼양라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처음 라면 값은 10원으로 싼 가격이었지만 밥 중심의 식생활에서 밀가루 음식은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1965년 정부에서 혼분식 장려 정책 즉 쌀보다는 잡곡과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자는 정책을 펼치고, 라면에 고춧가루를 첨가하면서 라면은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식품 업체가 라면을 만들어내서 다양한 라면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몇 년째 라면 소비량 세계 1위로 1인당 1년에 평균 74.6개를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