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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건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도록 해요.

밸푸어 선언

11월의 사건

11월의 사건 - 밸푸어 선언

1917년 11월 2일 영국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을 위한 민족국가를 만드는 것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선언이라고 표현했지만 실은 영국 외무장관인 아서 제임스 밸푸어가 유대인 금융 부호이자 지도자인 라이어널 월터 로스차일드에게 보낸 편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그 내용은 “영국 정부는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을 위한 민족의 집을 세울 것을 지지하며, 이 목표의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약속이었습니다.

밸푸어 선언은 지금까지도 중동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당시 영국은 1차 대전이 끝나면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보장한다는 맥마흔 서한을 1915년에 썼습니다. 밸푸어 선언은 이와는 정반대되는 선언이었습니다.
영국이 이런 외교를 벌인 이유는 돈과 기술 때문이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과 같은 유대인 금융 자본이 영국의 전쟁공채를 사줘야 전쟁을 치를 수 있었고 또한 포탄 제조에 필요한 아세톤 대량생산 기술이 유대인에게 있었습니다. 게다가 중동 지역은 석유가 생산되는 곳이었기에 아랍인들의 눈치도 봐야 했습니다.

이 선언으로 이스라엘이 건국되었고, 여러 번의 중동 전쟁이 일어났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