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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물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인물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안숙선

9월의 인물

9월의 인물 - 안숙선

1949년 9월 15일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보유자 안숙선이 태어났습니다.
안숙선은 예인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외가 친척에 판소리 명창 강도근, 가야금 명인 강순영, 대금산조 명인 강백천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이모 강순영에게 가야금을 배웠고, 9살에는 남원 국악원에서 판소리의 기초를 배웠습니다. 가야금을 치면서
노래를 하는 가야금 산조와 병창을 배웠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무용과 농악까지 다양한 분야의 한국 예술을 배웠습니다.
20살부터 서울로 와서 명창 김소희, 박귀희, 정광수, 성우향에게서 판소리를 배워 판소리 다섯 마당인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를 모두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31살에는 국립창극단에 입단해서 주역을 맡으면 공연을 했고, 판소리 다섯 마당을 모두 완창했습니다.
1989년에는 가야금 병창 준인간문화재, 1997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가 되었습니다.
2000년부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는 전통을 고수하지 않고 현대적인 국악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 해외에서도 많은 공연을 하면서
우리 판소리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21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고, 2022년에는 국가 문형문화재 판소리(춘향가) 보유자가 되었습니다.
안숙선 명창은 지금도 국악을 보급하고 후학을 양성하는데 큰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