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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물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인물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베니토 후아레스

7월의 인물

7월의 인물 - 베니토 후아레스

1872년 7월 18일 멕시코의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위해 힘쓴 대통령 베니토 후아레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베니토 후아레스는 1806년 멕시코 인디언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3살에 부모를 잃고 삼촌 밑에서 자라면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법학을 공부한 후에 주의회 의원, 변호사, 판사를 거쳐 오악사카 주지사로 일했습니다.
1853년 보수주의자들이 권력을 잡자 후아레스를 포함한 개혁가들은 추방당했습니다. 미국으로 망명해 힘들게 지내다가 자유주의자들이 권력을 잡으면서 다시 멕시코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법무장관으로 일하며 개혁안을 실행했습니다.
교회 재산을 팔도록 압박을 가해 대토지 소유를 무너뜨렸습니다. 1857년에는 자유 헌법을 공표하고 후아레스는 대법원장에 선출되었습니다. 성직자들이 가진 권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출생신고와 혼인신고를 민간 기관에서 하도록 하고, 교회 묘지를 국유화했습니다. 1861년에는 합법적으로 대통령에 선출되었고, 비어있는 국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채 지불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영국, 스페인, 프랑스가 멕시코에 군대를 보냈지만 결국은 멕시코가 승리했습니다.
후에 대통령 재임에 성공했지만 그는 뇌졸중을 앓았고, 멕시코 국민이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1872년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그가 행한 멕시코의 개혁으로 후아레스는 멕시코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