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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물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인물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마리 슬로도바스카 퀴리

7월의 인물

7월의 인물 - 마리 슬로도바스카 퀴리

1934년 7월 4일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폴란드의 여성 과학자 마리 슬로도바스카 퀴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마리 슬로도바스카 퀴리는 러시아 점령 시기에 폴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공부를 잘했지만 여학생을 뽑지 않는 바르샤바 대학에 진학할 수 없었습니다. 가정교사를 하며 돈을 모아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해서 3년 만에 수학과 물리학 석사를 땄습니다. 프랑스에서 공부하며 남편 피에르 퀴리를 만났습니다.
남편과 함께 헛간에서 8톤의 우라늄 광석을 쪼개가며 연구해서 새로운 방사성 원소를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조국 이름을 따서 폴로늄이라고 이름을 지었고, 이후 1902년에는 라듐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방사능이라는 개념도 마리 슬로도바스카 퀴리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1903년에는 방사능 발견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1910년에는 라듐 물질 분리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교통사고로 남편이 사망했지만 그녀는 연구를 멈추지 않았고 남편의 교수직을 이어 소르본 대학의 첫 번째 여자 교수가 되었습니다.
마리 슬로도바스카 퀴리는 1차 대전 시기에는 X선 장비를 트럭을 싣고 다니면서 부상병 치료에도 헌신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오랜 기간 방사능을 연구하면서 피폭되어 백혈병으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