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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건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도록 해요.

영국 유럽연합 탈퇴 찬반을 위한 국민투표 실시

6월의 사건

6월의 사건 - 영국 유럽연합 탈퇴 찬반을 위한 국민투표 실시

2016년 6월 23일 영국은 유럽연합에 남을 것인지 탈퇴할 것인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했고, 그 결과 유럽연합 탈퇴가 결정되었습니다.
브렉시트는 영국(브리튼, Britain)과 탈퇴(엑시트, Exit)가 합쳐진 말로 유럽연합에서 영국이 탈퇴한다는 뜻입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로 영국도 큰 어려움을 겪는 중에 유럽연합에 속한 다른 나라를 돕기 위해 분담금을 내야 했습니다. 게다가 불안한 세계 정세 속에서 유럽으로 들어오는 난민은 계속 늘었습니다. 영국으로 들어오는 다른 유럽연합의 시민들 때문에 영국인은 고용이 줄어들고 있다는 불만도 늘어났습니다.
보수당의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이 중심이 되어서 영국은 유럽연합을 탈퇴해야 재정적자와 경상수지 적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난민과 이주민 때문에 영국인은 누리지 못하는 복지 부담이 더 늘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제계와 당시 총리였던 데이비드 캐머런 은 유럽 연합에서 탈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국 경제에서 유럽과의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고, 많은 사람들이 일하러 오고 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유럽연합 탈퇴는 경제에 악영향을 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게다가 테러 위협 등 안보에도 위협이 될 거라고 했습니다.
유럽연합 탈퇴에 대해 찬반으로 나뉘어 격렬한 논쟁이 오고 갔고, 결국 2016년 2월 브렉시트에 대한 찬반투표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16년 6월 23일 영국에서는 유럽연합 탈퇴할지를 묻는 국민투표가 시행되었고, 투표율 72.2%, 탈퇴 51.9%, 잔류 48.1%로 탈퇴가 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