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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건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도록 해요.

석유수출국기구 설립

9월의 사건

9월의 사건 - 석유수출국기구 설립

1960년 9월 14일 이라크,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베네수엘라가 모여 석유수출국기구를 설립했습니다.
당시 석유 가격은 석유가 매장되어 있는 나라보다는 엑슨모빌, 셰브런과 같은 대형 석유회사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1959년 석유회사들이 베네수엘라와 중동산 원유 가격을 일방적으로 낮춘 것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 산유국들이 모였습니다.
1960년 8월에 석유회사들이 중동산 원유 가격을 다시 낮추자, 이라크가 이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를 초청해서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1960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회의를 하고, 석유수출국기구가 만들어졌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의 사무국은 처음에는 스위스 제네바로 정해졌다가 1965년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이전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가 만들어지고, 회원국들은 국내의 석유산업을 장악해갑니다.
1970년대에 석유수출국기구는 석유 시장에서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갖게 됩니다.
석유수출국기구는 석유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나라로 구성된 카르텔입니다.
기구에 가입된 회원국들의 석유정책을 조정하고 통일시켜서 회원국들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처음에는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 등 5개국이 회원국이었고, 이후 리비아,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나이지리아, 에콰도르, 앙골라, 콩고, 가봉 등이 가입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카타르는 가입했다가 탈퇴를 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는 서구 선진국이 카르텔에 대응한 전략을 펼치고, 셰일가스, 원자력 등 다양한 에너지 자원이 개발되면서 영향력이 이전보다는 줄어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