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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건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도록 해요.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강철 조약을 맺다

5월의 사건

5월의 사건 -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강철 조약을 맺다

1939년 5월 22일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은 강철 조약을 맺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났지만 세계의 평화는 그리 쉽게 오지 않았습니다. 1929년부터 시작된 세계 공황은 자본주의 세계에 위기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침탈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평화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연맹은 큰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1932년 일본 제국주의의 꼭두각시 나라 만주국을 세우고, 이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자 국제연맹을 탈퇴했습니다. 독일은 1차 대전 패배로 식민지를 모두 잃었습니다. 막대한 배상금으로 경제는 파탄이 났고, 나치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파시즘이 득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는 1차 대전승전국임에도 많은 것을 얻지 못하자 제국주의 침탈을 해나가기 시작했고, 군국주의 파시즘 정치인 무솔리니가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1939년 5월 독일과 이탈리아는 강철 조약을 맺어 서로 협력했습니다. 독일과 이탈리아는 영구적으로 신뢰와 협력 관계를 맺으며, 군사, 경제 정책의 통합을 권유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조약은 독일과 이탈리아가 동맹을 맺어 각 나라가 군사 행동을 할 때 서로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이로써 2차 세계대전으로 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후 1940년 9월에는 일본과 삼국동맹을 맺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강철 조약의 원래 이름은 피의 조약이었으나 이탈리아 내부 여론이 좋지 않아 강철 조약이라는 별칭으로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