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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건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도록 해요.

콘스탄티노플, 로마의 수도가 되다

5월의 사건

5월의 사건 - 콘스탄티노플, 로마의 수도가 되다

330년 5월 11일, 콘스탄티노플이 로마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거대한 영토를 거느린 로마제국은 내부의 반란과 외부의 침략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306년 로마 황제에 오른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동서로 분열된 로마를 재통일하고, 고트 인의 침략을 막아냈습니다. 324년, 과거 그리스의 식민도시였던 비잔티움을 점령한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330년까지 대대적인 공사를 벌여 이 도시를 재건했습니다.
330년 5월 11일, 비잔티움은 콘스탄티노플로 다시 태어나며 로마제국의 새로운 수도로 정해졌습니다.
콘스탄티노플은 과거부터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교역의 중심지였습니다. 또한 당시 성장하고 있던 사산조 페르시아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서도 군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이전까지 박해받던 기독교를 공인했고,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종교, 경제, 문화, 군사적으로 강한 로마 제국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로마제국은 395년 서로마와 동로마로 나누어졌고, 서로마는 476년 멸망했습니다. 동로마는 1453년까지 이어졌고, 콘스탄티노플도 동로마제국의 수도로 유지되었습니다.
콘스탄티노플은 문화와 학문이 발달했고, 공예와 직물 기술자, 동서 교역에 종사하는 상인 등 상공업과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번영하던 콘스탄티노플은 1453년 오스만제국에 함락되면서 이스탄불로 이름이 바뀌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