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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건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도록 해요.

유리 가가린 최초의 우주 비행

4월의 사건

4월의 사건 - 유리 가가린 최초의 우주 비행

1961년 4월 12일 유리 가가린을 태운 러시아의 우주선 보스토크 1호가 1시간 48분의 우주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1950년대 냉전시절 미국과 소련은 어느 체제가 더 우월한지에 대한 많은 경쟁을 벌였습니다. 그중 하나는 우주에 대한 탐험이었습니다. 1957년 소련은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지구 궤도에 올렸습니다. 1961년에는 사람을 태운 우주선 보스토크 1호를 우주에 발사했습니다.
우주선에 탄 비행사는 공군 조종사 유리 가가린이었습니다. 최초의 우주인이 되기 위해 높은 중력을 이기는 훈련, 소리와 빛이 없는 공간에서 지내는 훈련, 낙하선에서 탈출하는 훈련 등 1년 이상 우주 비행을 위한 훈련과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1961년 4월 12일 우주선 보스토크 1호에 탑승한 유리 가가린은 지상 301km 상공에서 지구를 한 바퀴 도는 1시간 48분의 우주 비행을 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우주선이 바로 착륙한 것은 아니고 낙하산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유리 가가린은 우주에 진입한 뒤 ‘지구는 푸르다’고 말했습니다.
지구로 돌아온 유리 가가린은 중위에서 소령으로 특진했고, 영웅이 되었습니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미국은 이 사건에 충격을 받아 인간을 달에 보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