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보고서는?
신한 BNPP TOPS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주식형 펀드와
신한 BNPP 엄마사랑 어린이 이머징스타 주식형펀드
가입자를 위한 공간이므로 로그인 하시고 이용가능 하십니다.

Home > 이야기와 경제 > 이달의 사건

이달의 사건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도록 해요.

나일론 개발

2월의 사건

2월의 사건 - 나일론 개발

1937년 2월 16일 듀퐁사의 월리스 캐러더스가 나일론을 개발했습니다.
열을 가하면 모양이 변하고, 식으면 다시 굳는 성질을 열가소성이라고 하는데, 나일론은 열가소성을 가진 고분자 중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최초의 합성섬유입니다. 나일론은 실크(견직물)를 대체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미국은 일본에서 실크를 주로 수입하고 있었는데, 미국과 일본은 전쟁 중이어서 일본에서 실크를 수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캐러더스는 실험 중 섬유와 물을 만들어 냈고, 여기에서 물을 제거하면서 더 강한 섬유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듀퐁사는 1939년 10월 24일 뉴욕 만국박람회에 나일론으로 만든 스타킹을 출품했습니다. 나일론은 ‘석탄과 공기와 물로 만든 합성 실크’라는 문구로 광고를 했고, 엄청나게 성공했습니다. 1940년부터 대량생산에 들어간 나일론은 세계 곳곳으로 퍼져 갔습니다.
나일론은 우리가 보통 입는 옷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굵기나 강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낙하산, 가방, 자동차용 에어백, 카펫 등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나일론은 마찰에 강하고, 잡아당기는 힘을 견디는 인장 강도도 높습니다. 탄력성, 보온성이 좋고, 해충에도 피해를 입지 않고, 젖어도 빨리 말라서 기존의 면, 마, 견, 모와 같은 천연섬유의 단점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나일론을 땀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나일론은 처음 개발된 이후 계속 연구되며 새로운 기능과 특징이 더해진 섬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음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2월의 사건 - 콩고, 벨기에 국왕의 개인 식민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