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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건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도록 해요.

베르사유 조약

6월의 사건

6월의 사건 - 베르사유 조약

1919년 6월 28일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평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파리 평화회의의 결과로 베르사유조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끝나고, 미국의 윌슨 대통령은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세력 균형이 아니라 세력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국제연맹 창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파리평화회의는 윌슨의 바람과는 달리 전쟁 후 세계 각국의 요구로 들끓었습니다. 프랑스는 독일의 위협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전쟁 피해에 대한 배상을 원했습니다. 영국은 유럽의 안정을, 이탈리아는 영토를, 일본은 독일의 식민지를 받기를 원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식민지였던 한국 같은 나라는 독립을 원했습니다.
여러 나라의 이해가 충돌했고, 이는 누구도 만족할 수 없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조약의 결과는 국제연맹을 만들고, 독일의 영토 일부와 독일의 식민지를 세계열강이 나눠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독일은 중포, 탱크, 거함을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독일은 연합국의 전쟁비용을 배상하고, 군인과 민간인이 입은 피해를 배상해야 했습니다. 연합국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고, 산업시설과 탄광을 내놓아야 했습니다.
베르사유 조약의 내용은 독일에 가혹했고, 국제연맹은 그것을 주창한 미국마저 가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독일은 과도한 배상금 때문에 초인플레이션에 시달렸고, 연합국에 대한 반감만 커졌습니다. 이는 나치의 집권을 가져왔고, 다시 새로운 전쟁을 불러왔습니다.